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전 던지기 (문단 편집) == 확률 == 동전 던지기는 A나 B밖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베르누이 형 사건의 전형적인 결과로, 많은 확률 모델에서 예시로 등장한다. [[파일:동전 던지기.jpg|width=500]] 근데 가끔 평평한 바닥같은 데 던지면 돌다가 넘어지지 않고 그대로 꼿꼿하게 서서 비길 수도 있다. [[http://youtu.be/BLZKiAhf2UY|랜덤이란 무엇일까?]]에 따르면, 대략 6000분의 1의 확률로 옆면이 나온다고 한다. 수학적으로 [[독립시행]]의 아주 좋은 예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수학에서는 허구한날 동전을 던지는 시행을 반복하게 된다. 앞면이 나올 확률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모두 1/2이므로 n번 던져서 앞면이 r번 나올 확률은 nCr(1/2)^n. 모두 앞면이 나올 확률이나 모두 뒷면이 나올 확률은 (1/2)^n 이지만 그 외의 경우에는 조합을 풀어야 한다는 것이 특이점. 해당 조합은 r번의 앞면이 나오는 배열의 숫자를 가리키므로 열 번 던져서 앞면이 한 번만 나올 확률은 1/1024가 아닌 5/512로 살짝 높아지게 된다. 확률이 1/2인 것은 사실 가상의 상황에서만 가능한 것이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므로 내기에 동전던지기를 사용하는 것은 아주 엄밀하게는 공정한 방법은 아니다. 먼저 동전의 요철의 앞뒷면이 무게와 모양 측면에서 동일하지 않기 때문에 애초에 시작부터가 1/2 확률은 불가능하다.[* 주사위 던지기도 마찬가지로 이상적인 주사위만이 1/6 확률이 가능하다. 단, [[주사위]] 문서에도 나와 있다시피 카지노용 주사위는 어느 정도 큰 크기에 6면을 평평하게 만들고 평면인쇄 형태로 눈을 새겨넣어서 확률을 이상적인 주사위에 최대한 가깝게 맞춘다.] 거기에다가 최근 연구들에 따르면 물리적으로 던지는 과정에서 작용하는 역학 때문에 작용하는 변수들이 존재하고, 따라서 카지노용 주사위처럼 앞면과 뒷면을 평판 인쇄 방식으로 처리해서 동일한 모양으로 만든다 하더라도 확률이 1/2이 되도록 사람이 균일하고 공정하게 던지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한다. 동전을 던지기 전에 위를 향하게 되는 면이 나올 확률이 대략 51% 정도라고 한다. 독립시행만 보장할 수 있으면 앞면이 나올 확률이 0이나 1만 아니라면 수학적으로 1/2확률이 나오게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